공생 쌍화 II

이 그림들은 1990년대 초반,
미술학 연구, 교수들이 "그림은 죽었다"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하려고 노력했던 곳
그리고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무의미하며, 앞으로는 새로운 매체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디지털이 될 것입니다.
나는 이에 대해 회의적이었고 계속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. 하지만 어쩌면.. 그들이 옳았을까요?

이 그림들은 반 다이크 브라운과 카푸트 모르툼의 두 가지 색으로만 그려졌습니다.
두 그림 모두 쌍화로 추정됩니다.